반응형 전체 글93 포켓몬빵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내일 받는 방법(Feat. 쿠팡 로켓프레시)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옛날의 추억 2000년 즈음 포켓몬빵이 대유행을 하였습니다. 바로 띠부띠부씰 때문이었죠. 마트의 쓰레기통을 보면 포켓몬 빵이 그대로 버려진게 엄청 많았습니다. 그만큼 띠부띠부씰의 인기가 상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레트로 마케팅으로 2022년에 또 한번 붐이 일어났습니다. 편의점에 몇번이나 가보았지만 포켓몬 빵을 사볼 수가 없었네요 ㅎㅎㅎ 그 때는 용돈이 모자라서 못 먹었고, 지금은 물량이 없어서 못 먹네요😂 ㅎㅎㅎ 돌아온 포켓몬빵이 20,30대에게도 엄청난 붐이었지만 10대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도 포켓몬이 정말 좋았지만 요즘 어린 친구들도 포켓몬을 좋아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띠부띠부씰 세대 정보 일반씰은 1세대, 2세대 포.. 2023. 7. 22. [던파모바일X처갓집] 이벤트 참여 방법 및 내돈내산 쿠폰 수령 후기 던파모바일X처갓집 이벤트 시작 던파모바일과 처갓집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최애 게임은 던파모바일인데요! 평소 좋아하던 [처갓집]과 콜라보까지 하니 안 시켜 먹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3년 7월 20일(목) ~ 2023년 8월 24일(목) 까지이니 참고 바랍니다. 👇 이벤트에 자세한 내용은 던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던파모바일X처갓집] 던전 사이에 피어난 치킨 🐓 아라드에 나타난 귀여운 얼굴, 처돌이! 처돌이가 남긴 처갓집 양념치킨을 모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해 보세요! 🐓 이벤트 기간 : 2023년 7월 20일(목) ~ 2023년 8월 24일(목) 오전 6시까지 🐓 Event1. 반 dnfm.nexon.com:443 처돌이 크리처 받는 방법 보상중에서는 .. 2023. 7. 20. 간단한 아침 식사 메뉴 추천 및 장단점(Feat. 남편 아침밥상) 들어가며저는 어릴 때부터 아침을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독립을 하고 나서부터는 아침을 차려먹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라구요. 귀찮지 않고, 빨리 먹을 수 있고, 비용은 많이 들지 않는 아침 식사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 1. 백설기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첫 시작은 백설기였습니다. 집 앞에 떡집이 있어서 떡들을 사서 먹었습니다. 아침마다 사서 먹는 것도 일이었고 일어나자마자 바쁜데 떡을 사러 갔다 오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나중에는 백설기를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받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놓지 않으니 딱딱하게 굳어서 먹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회사에 있는 동안 택배.. 2023. 7. 18. 안양 인덕원 섬나루 바지락 칼국수 - 시원한 해장 맛집 리뷰 들어가며어제 막걸리를 시원하게 먹었더니 해장이 필요했습니다. 비도 오고 하니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늘 보이던 바지락 칼국수 집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저기 한번 가보자 했었는데 오늘이 그날이었습니다. 와이프랑 [섬나루 바지락 칼국수]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 어제의 숙취를 만든 인덕원 막걸리 맛집 보기 👇 비가 오면 생각나는 맛집 - 인덕원 시골 막걸리와 부침개들어가며 본격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애주가인 저희 부부는 이 금요일을 가만히 둘 수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골뱅이 무침이 먹고 싶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물파전에다가 막걸리도 같kim-masil.tistory.com 섬나루 바지락 칼국수밖에서 봤을 땐 자리가 꽉 차서 앉을 데가 없겠구나 싶었는데 안쪽으로 들.. 2023. 7. 16. 비가 오면 생각나는 맛집 - 인덕원 시골 막걸리와 부침개 들어가며 본격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애주가인 저희 부부는 이 금요일을 가만히 둘 수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골뱅이 무침이 먹고 싶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물파전에다가 막걸리도 같이 먹자고 하였습니다. 좋다고 하였습니다. 퇴근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칼퇴근을 때리고 바로 [인덕원 시골 막걸리와 부침개]로 향하였습니다. 원조 시골막걸리와 부침개 인덕원역 4번 출구 또는 5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오시면 됩니다. 역시 비가 와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ㅎㅎㅎ 마침 몇 테이블이 비어있어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골뱅이무침 (21000원) 해물파전 (17000원) 지평 막걸리 (5000원)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당근을 쌈장이 찍어서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무절임]이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이.. 2023. 7. 15. 전라남도 제철 병어회 맛 리뷰 (Feat. 병영설성 생막걸리, 강진도암 뽕잎 막걸리) 강진으로 떠나는 여행홀로 목포 여행을 마치고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귀농 생활을 하시는 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미용실 원장 선생님께 추천을 받은 [민어회]와 [병어회]를 먹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여름에 전라남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회라고 하더라구요.민어회 리뷰 보기 👉 목포 중앙횟집 - 민어회 맛집 혼술 리뷰 목포 중앙횟집 - 민어회 맛집 혼술 리뷰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민어를 먹으러 목포를 가다 나 혼자 산다 목포편에서 민어회를 먹는 것을 보고 '와 저거 언젠가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침 머리를 자르러 갔kim-masil.tistory.com 아버지를 만나 회에다가 한잔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강진 파머스 마켓으로 향했습니다. 설마.. Farmers M.. 2023. 7. 13. 목포 런닝 코스 추천 (Feat. 유달산 노적봉) 요새 아침에 일어나서 달리기를 하며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저의 달리기는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왠지 노적봉에 가면 달릴 코스가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챙겨온 달리기 장비들을 챙겨서 나가보았습니다 ㅎㅎㅎ 이전 글 보기 👉 목포 가성비 숙소 추천 - 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 목포 가성비 숙소 추천 - 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목포에 혼자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숙소를 먼저 알아봤습니다. 제가 찾은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AirBNB(뭔가 집 같은 아늑함을 좋아해서 에어비앤비를 즐겨 이용합니다) 6만원 내외. 목kim-masil.tistory.com[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의 뒷문으로 나와서 언덕으로 조금 올라가니 노적봉이 나왔습니다. 목포는 확실히 유달산이 이쁘.. 2023. 7. 12. 목포 유달산 노적봉 방문 후기 저는 요즘 미라클 모닝을 하는 중인데요. 여행지에서도 미라클 모닝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게스트 하우스의 창문을 열고 아침 바람을 쐬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무슨 돌로 된 산쪽에 사람들이 하나둘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더라구요. 게스트 하우스 리뷰 보기 👉 목포 가성비 숙소 추천 - 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 목포 가성비 숙소 추천 - 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목포에 혼자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숙소를 먼저 알아봤습니다. 제가 찾은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AirBNB(뭔가 집 같은 아늑함을 좋아해서 에어비앤비를 즐겨 이용합니다) 6만원 내외. 목kim-masil.tistory.com 이 시간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다니는걸까요? 급호기심이 생겼습니다."오 저기 뭐지?? 가봐야.. 2023. 7. 11. 목포 가성비 숙소 추천 - 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 목포에 혼자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숙소를 먼저 알아봤습니다. 제가 찾은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AirBNB(뭔가 집 같은 아늑함을 좋아해서 에어비앤비를 즐겨 이용합니다) 6만원 내외. 목포역과 가까운 거리.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 관광지와 가까울 것. 이 조건에 맞는 곳은 [측후동 19번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숙소를 미리 예약하고 목포를 향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측후동 19번지 게스트 하우스] 보기 👉 여기를 클릭하세요 목포역에 내려서 근처에 있는 [미미가토] 카페에서 시간을 떼우다가 3시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 근처 카페 정보 👉 목포 미미가토 - 디카페인 메뉴 있는 카페 추천 목포 미미가토 - 디카페인 메뉴 있는 카페 추천 와이프가 5일 간 필리핀으로 .. 2023. 7. 10. 목포 코롬방 제과점 - 크림 치즈 바게트 / 아메리카노 리뷰 숙소에 누워서 카카오 지도 어플에서 맛집 버튼을 누르니까 근처에 [크롬방 제과점]이 있다고 나왔습니다. 별 생각 없이 잡은 숙소인데 너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안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토요일 11시에 앉아서 먹을 수 있을까 하였는데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습니다. 저는 혼자이기에 구석탱이에 짱박혔습니다. 크림 치즈 바게트만 빠르게 때리고 지나갈거기 때문에 매의 눈으로 빵을 찾았습니다. 호우 여기군요. 어쩐지 이 쪽에 직원분들이 많이 모여있더라구요 ㅎㅎㅎㅎ 크림 치즈 바게트 옆에는 새우 바게트도 있습니다. 빵에 새우를 넣으면 무슨 맛이려나... 싶어 걔는 과감히 패스하였습니다. 빵에다가 커피를 안때릴 순 없죠 ㅎㅎㅎㅎ [디카페인]이 있나 물어봤지만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쉬운대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3. 7. 9. 목포 바다뷰 카페의 절대 강자 - 카페 델마르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도 보고 블로그 포스팅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도상에서 그냥 봐도 파란 부분이 아주 많아보이는 [카페 델마르]를 발견하였습니다. 안봐도 뷰가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찾아가봤습니다. 7월초 장마 기간이라 비가 하루종일 올 것 같아 걱정을 하였지만 하늘은 꽤 괜찮았습니다. 목포 해양대학교 옆에 [카페 델마르]가 위치해있습니다. 여기 이 데크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봤던 것 처럼 진짜 바다 바로 앞에 있네요😆 문을 열기 전부터 푸르름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얼핏 봐도 바다가 잘 보일 것 같아요. 키야.. 쥑이네요.. 여기 목포 바다뷰 맛집 맞습니다😁😁😁 여기는 2층의 전경이구요. 3층도 있다하여 올라가보았습니다. 3층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2023. 7. 9. 서울역 던킨도너츠 위치 저는 기차를 탈 때 무조건 던킨 도너츠와 커피를 사서 타는데요😋 서울역에는 던킨 도너츠가 어디있는지 한 바퀴를 돌아도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검색을 해도 제대로 된 포스팅이 안보이길래 열받아서 제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서울역에 오신 다음 [기차 타는 곳]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쭉~ 더 들어오시면 [공항 철도 도심공항터미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오시면 던킨 도너츠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는 당시에 대기 인원이 많았고, 직원이 두 분 계셔서 그런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는데 10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잘 확인해주세요. 키오스크가 있어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의 아메리카노는 살짝 쌉싸름하고 산미가 없는게 달달한 도너츠와 궁합이 잘맞아서 좋.. 2023. 7. 9. 목포 THUONG 91 COFFEE - 과일차가 훌륭한 곳 여름 날씨 살벌하고 캐리어는 무겁고 목은 마르고.. 근처를 쳐다보니 [THUONG 91 COFFEE]가 보였습니다. (카카오 지도에 등록이 안되어 있네요; 젊음의 거리 쪽입니다. 목포역이랑 가까워요.) 딱 봐도 동남아 냄새가 물씬 나는 카페였습니다. 베트남풍인가봐요. 사모님이 동남아 분인 것 같았습니다. 베트남분이신듯 해요. 뭔가 더 신뢰가 갔습니다. 베트남 현지맛이 날 것 같았습니다. 이미 카페인을 섭취하였기 때문에 커피가 아니면서 시원한게 필요했습니다. 된다면 땡모반이 먹고 싶었습니다.. 과일차가 시원한거냐고 여쭤보니 맞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과일차를 시켰습니다. 시원한 과일차가 나왔습니다. 첫 맛은 오미자차? 포도 쥬스? 느낌의 달짝지근한 맛으로 시작해서 끝 맛은 캐모마일? 국화차? 같은 느낌으로.. 2023. 7. 8. 목포역 짐 보관 방법 - 목포역 락커 리뷰 목포역에 내리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이 날씨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것은 제 옷들과 전자기기들이 사망하는 것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목포역에 짐을 맡길 곳이 없는지 부랴부랴 찾아보았으나 자료가 별로 나오지 않아 제가 포스팅 해봅니다. 목포역에는 다행이 [락커]가 있습니다.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와 가격등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락커 위치 목포역이 크지 않으니 스토리웨이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스토리 웨이를 바라보고 왼쪽 출구로 나갑니다. 그러면 락커가 보입니다. 이곳에 짐을 맡기시면 됩니다. 가격 정보 소형 : 1000원(2시간). 이후 200원/1시간. 12시간 보관 이후 1000원/12시간. 중형 : 1500원(2시간). 이후 300원/1시간. 12시간 보관 이후 1500원/12시간.. 2023. 7. 8. 목포 해남해장국 - 해장 맛집. 맑은 국물계의 지존. 어제 민어에다가 쇠주를 시원하게 마셨더니 살짝의 숙취가 있었습니다. 오늘 복귀를 해야하는지라 동선상 목포역에 가까운 해장국집이 필요했습니다. 목포역 가까운 곳에 [해남 해장국]이 있더라구요. 캐리어를 끌고 해장을 하러 갔습니다. 해남 해장국과 은이네 해장국이 붙어있으니 잘 찾아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역시 찐맛집은 로컬들이 가득한데 이곳도 전라도 사투리 구수하게 쓰시는 로컬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유명한 분들이 많이 왔다 갔더라구요. 다 먹고나니 왜 그런지 알 것 같았습니다.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밑반찬 갔다주러 오시는 줄 알았는데 해장국이 벌써 나왔습니다. K-패스트푸드 클라스 쩔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야들야들합니다. 숟가락으로 건들면 후두둑 떨어집니다. 식감 역시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니 맛.. 2023. 7.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