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지구청역2 수지구청역 아파트 임장부터 매매까지 - 1. 수지구청역 탐방기 수지의 첫인상 수지구청역에 내려서 동네 분위기를 먼저 보았습니다. 첫 인상은 뭔가 온화하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다? 학생들이 많다? 사람들이 뭔가 공부 잘하게 생겼다? 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저희는 실거주 및 투자가 목적이기에 동네의 인프라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역 근처로 돌아다녀보았습니다. 관공서가 역 위주로 모여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항상 시청, 구청 근처에 살았었습니다. 강남 구청, 성남 시청, 안양 시청 .. 등등. 항상 시청, 구청 근처에는 발달이 되어있더라구요. 발달이 된 곳에 들어오는건지, 그곳이 발달한만한 곳이기에 그런 것들이 들어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수지구청역도 구청 중심으로 잘 발달한 것 같습니다. 관공서들 [보건소]가 클라스가 달랐습니다. 미소가 슬그머니 올라왔습니다.. 2023. 5. 25. 수지구청역 아파트 임장부터 매매까지 - 0. 애를 낳기엔 집이 너무 좁다 2세를 언제 가지지? 결혼하고 2세를 언제 낳아야하나 계획을 하였습니다. (둘 다 파워 J임) 가난하게 키우고 싶지 않아 좀 늦더라도 투자로 불릴 시드 머니를 마련해놓고 낳자고 계획하였습니다. 투룸인 지금 집(17평)은 너무 좁아서 더 큰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노산 나이를 기준으로 플랜을 역순으로 짜봤습니다. 이번 해(2023년) 말이나 내년 초에는 이사를 가야겠더라구요. 어디로 가야하오? 저는 부산 사람입니다. 게임 개발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판교에 취직하여 상경을 하였습니다. 야탑에서 살았던 경험이 너무 좋아서 저의 제 2의 고향이 성남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아마 독서와 러닝이 취미인 저에게 중고 서점이 어느 번화가를 가든 있고, 탄천이 너무 이쁜게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23.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